"기적은 필요 없습니다."
No Miracles Needed. — 스탠퍼드 대학 마크 제이콥슨(Mark Jacobson) 교수의 책 제목에서 빌려온 말입니다.
제이콥슨 교수는 기후위기에 대해 "필요한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지금 실행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철학이 디지털 격차에도 똑같이 유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체인지더엔딩은 2024년, 한 고등학생의 자기주도 봉사 프로젝트에서 출발했습니다. "필요한 기술은 이미 있다. 없는 것은 그 기술이 필요한 사람에게 닿는 길이다." 이 가설을 검증하려고 어르신들과 스마트폰 활용법을 나누기 시작했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모임을 이끌어가는 것을 보며 단체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 작은 성취, 서로의 시작을 응원하는 연결 — 이 재료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각자의 엔딩은 각자가 바꿉니다. 우리는 그 길을 함께 열 뿐입니다.
Be a part, Stay connected, Share your journey.
모든 활동은 기관과 날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신기술이 아니라, 이미 손에 있는 도구로 시작합니다.
당근 동네모임에서 시니어·중장년 이웃들이 생성형 AI와 스마트폰 활용을 서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운영진이 이끄는 수업이 아니라, 필요를 느낀 참여자들이 스스로 이어가는 모임입니다.
별별AI 모임 바로가기 →
"AI 리터러시는 이제 '나를 지키는 교양'입니다." 기술을 잘 아는 사람이 더 똑똑해지는 게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는 사람이 더 안전하게 살아가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복지관과 지역 공간에서 가짜 영상 구별법, 생성형 AI 활용법을 나눕니다.
하고 싶은 봉사가 있어도 기회를 찾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우리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건너뛸 수 있도록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길을 엽니다. 고등학생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단체가 다음 고등학생의 시작을 돕습니다.

성북구 소상공인의 기본 정보를 특정 플랫폼에 가두지 않고, 사람도 AI도 찾을 수 있는 열린 웹에 기록하는 활동에 참여합니다. 동네 가게가 검색과 AI 답변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일도 디지털 격차 해소라고 믿습니다.
더로컬로그 보기 →"손주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주는
스마트폰 교육" — 장위종합사회복지관에 세워진 활동 안내판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것들입니다. 책 속 QR 코드는 참여자들의 영상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수업에서 실제로 쓰인 자체 제작 교재. 성북구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제작했습니다.